한밭대, ‘1차년도 LINC 3.0 위원회’ 개최

기사승인 2022.08.16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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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 3.0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 계획 점검, 내·외부 위원 의견 수렴

   
▲ 한밭대 ‘1차년도 LINC 3.0 위원회’ 모습.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사업단)은 지난 12일 LINC 3.0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1차년도 한밭대학교 LINC 3.0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병욱 총장,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오영식 교학부총장, 박정호 학생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LINC 3.0 내부 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사업단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외부 위원으로는 김병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문창용 유성구 부구청장, 김재하 ㈜바이오니아 부사장, 이지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김영진 CMB 대전방송 본부장, 송명기 한밭대 총동문회장 등 지역 산연관 지역혁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이 LINC 3.0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지역 산업에 적합한 진화형 인재양성과 개방형 기업가적 대학의 실현을 위한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대학 중심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기업주도의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시도하고자 하는 ‘기업설계전공’과 같은 LINC 3.0 사업의 새로운 시도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산학협력 노력을 격려했다.

   
▲ 한밭대 ‘1차년도 LINC 3.0 위원회’ 모습.

최병욱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지난 10년간 추진한 LINC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6년간 수행할 LINC 3.0 사업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창출형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지산학연(地産學硏)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2012년부터 10년간 ‘LINC’, ‘LINC+’ 사업을 거쳐 지난 4월에는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3.0)’에 선정됨에 따라 산학일체의 대학 비전 달성과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경제=한혜빈]

한혜빈 기자 dje45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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