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기사승인 2022.09.13  07: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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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안베르디움아파트(서구 도안동), 도안2블럭베르디움아파트 (유성구 봉명동)

   
▲ 도안 베르디움아파트.

대전시는 2022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서구 도안베르디움아파트와 유성구 도안2블럭베르디움아파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8개 평가항목에 대한 선정 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2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서구 도안베르디움아파트는 투명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관리진단 및 기술자문 컨설팅, 전 세대에 걸친 전반적인 주민참여 활동이 모범적 사례로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구 도안2블럭베르디움아파트는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근 단지에 까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공동체 활동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들 단지에 대해 10월 중 모범관리단지를 인증하는 인증패(동판)를 수여하고,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도안베르디움 아파트(서구)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하는 우수관리 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가 지원하는 각종 공모사업에서 우선 선정하거나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대전시는 올해 모범관리단지 선정 결과가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완화 이후 아파트 공동체 활동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점과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화합하여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대전시와 선정 단지 주민 모두에게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코로나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범관리단지 공모에 참여한 아파트 주민과 관계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격려하며,“완전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 공동체 회복과 함께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한영섭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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