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고 동문 ‘청운령합창단’ 제2회 정기공연

기사승인 2022.09.23  18: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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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60주년 기념...대전예당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동문 합창

   
▲ ‘청운령합창단’제2회 정기공연 포스터.

충남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청운령합창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9월 24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충남고총동창회(회장 송인택)는 모교의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청운령합창단(지휘 이종문)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이재후(27회)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7080세대가 즐겨 불렀던 흥겹고 감성 풍부한 곡들을 무게 있고 장중한 남성합창으로 선보이며, 성모여고 동문합창단이 특별출연해 혼성4부로 멜로디의 감칠맛을 더한다.

또 동문 음악가족의 다양한 기악연주와 재학생들과의 하모니는 동문 간의 진한 정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청운령합창단은 충남고등학교 동문의 음악에 대한 재능과 관심을 통해 명문고교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로 지난 2019년 대전지역에서 최초 창립한 고교 동문 남성합창단이다.

충남고등학교(교장 김희종)는 1962년 남녀공학 24학급으로 개교하여 올해로 60주년을 맞게 되었으며, 그동안 졸업한 동문 수가 3만 명이 넘는 지역의 대표 명문고교로 우뚝 섰다.

합창단을 이끄는 윤동석(9회) 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동문 합창단의 연주회를 통해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에게 위안과 격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한영섭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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