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사건 수사본부 설치

기사승인 2022.09.26  1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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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 사안의 중대성 피해규모 등 고려해 사고원인 철저한 규명 나서

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26일 오전7시 45분께 유성구 관평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과 관련, 유성경찰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사고현장 대책팀을 가동해 교통통제·정리, 소방 실종자 수색 지원, 초동수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사안의 중대성 및 피해규모를 고려, 시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 최현석)을 본부장, 시경찰청 형사과장 및 유성경찰서장을 부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설치, 사고원인 등을 철저히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실종자 수색 및 현장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국과수·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감식, 관련자료 확보 및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며 “특히 피해자전담경찰관을 통하여 피해자 가족 심리상담 등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경제=한영섭]

한영섭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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