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대전 서구체육회, ‘드디어 출발...’

기사승인 2023.02.26  1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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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2대 이성준 회장 취임식 개최...건강지수와 행복지수 높여갈 것

   
▲ 이성준 서구체육회장 취임.

대전 서구체육회는 지난 24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민선 2대 이성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회의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을 비롯해 5개 구 체육회장과 서구체육회 49개 종목별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달 13일 이성준 당선인이 법원에 낸 ‘당선무효 결정효력 정지 및 재선거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정상적으로 회장 임기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 이성준 서구체육회장 취임.

당초 대규모 초청 인사와 화려한 식전 공연으로 성대하게 하려던 취임식을 서구청 구봉산홀로 변경하고 내빈소개와 축사 인원도 최소화한 것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오늘 취임을 계기로 종목별 단체와의 소통과 협업은 물론, 체육 동호인 누구도 소외되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체육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체육회가 보다 더 성숙한 체육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성준 서구체육회장 취임.

이에 이성준 회장은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여 건전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밝은누리안과 병원장으로 대전시체육회 이사로 활동한 경력과 저소득층 무상 의료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신망이 두텁다. [대전경제=한혜빈]

한혜빈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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