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 개최

기사승인 2023.03.20  1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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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유재욱 회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 친근한 모금회”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 모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이 20일 오후, 모금회 사무실 1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처장, 언론사 및 모금회 운영위원, 아너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임하는 정태희 회장(제11대 회장)은 취임한 기간동안에 연말 희망나눔캠페인을 모두 초과 달성하였고, 2022년부터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겸임하며, 기업의 나눔 참여를 독려하여 법인모금액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새로 취임한 유재욱 회장(제12대)은 취임사를 통해 “쉽지 않은 자리임을 알기에 책임감이 막중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힘이 되어주고, 대전 시민들에게는 친근한 모금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재욱 신임 회장은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한 오성철강(주) 회장으로, 2015년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34호로 가입하였고, 아들인 유동현 대표 역시 2022년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성철강(주)은 코로나 시기에 마스크를 기부하고, 강원산불 피해모금에도 참여하는 등 법인차원에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취임식 모습.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복지기관의 한 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온정의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욱 회장의 공식임기는 오는 29일부터 3년 동안이며, 이 기간 동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대표하여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대전경제=한영섭]

한영섭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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