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별자시치 특별법’ 제정 공청회 개최

기사승인 2023.08.31  08: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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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국회의원들, 4일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최

   
▲ 대전특별자치시 특별법 제정 공청회 포스터.

대전지역 국회의원들(박범계·박병석·박영순·이상민·장철민·조승래·황운하 의원)이 오는 4일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S0동 502호)에서 ‘대전특별자치시 특별법 제정 공청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는 한밭대학교 지산학공동체연구소가 주관하며, 대전 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4월 및 7월에 개최된 토론회에 이어 진행되는 행사로 특별법 발의 이전 내용을 점검하는 마지막 자리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1, 2차 토론회를 주도해 온 조승래 의원이 좌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그동안 논의되어 왔던 특별법 내용들을 다듬어 발제하고, △조상근 한국과학기술원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 연구교수, △임효인 중도일보 사회과학부 기자, △김경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외협력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대전특별자치시 특별법에는 실증특례 등 사업특례를 비롯해 교육자치 특례, 조세면제 및 투자은행 설립 관련 특례, 정주여건 및 인재육성 관련 특례 등이 내용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조승래 의원은 “대전특별자치시 특별법을 통해 명실상부한 과학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며 “특별법 통과를 위해 대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제=한영섭]

한영섭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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