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장동, 1°C 내리기 환경 캠페인

기사승인 2023.09.27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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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스스로 환경에 대한 의식 제고 필요

   
▲ 1°C 내리기 환경 캠페인 모습.

대전 서구 가장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장네거리 일원에서 1°C 내리기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2023년 청소행정 특별대책에 맞춰 추진됐으며,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무분별한 쓰레기 분리배출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골목정원’을 만들어 깨끗한 거리를 만들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덕하 가장동 주민자치회장은 “가장동은 주택가 지역의 쓰레기 문제들로 지역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관 주도의 환경행정도 중요하지만, 주민 스스로 환경에 대한 의식 제고가 필요하다”라며, “향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해 가장동의 1°C를 낮출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회경 동장은 “가장동은 주민과 함께 환경 캠페인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마을의 생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가장동이 대전에서 가장 청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경제=한혜빈]

한혜빈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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