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년 교수 붓글씨 전시회 ‘이렇게 살고싶어’

기사승인 2023.12.06  0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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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대전시 NGO지원센터...수익금은 복지시설 떠나는 자립 청소년 후원

   
▲ 김조년 붓글씨 전시 포스터(좌),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우).

2023년 김조년의 붓글씨 전시회 ‘이렇게 살고싶어’가 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시 NGO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표주박통신 주필)가 틈틈이 제작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의 수익금은 만 18세가 되어 복지시설을 떠나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 중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선별해 후원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이야기 손님으로는 최진 드림메이커 대표를 초청, ‘자립준비 청년의 삶’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김조년 교수는 “사람이 생각하는 삶은 각기 다르지만 그 가운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만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감한다면 파장은 울림으로 퍼져 나갈 것”이라며 “작은 금액이지만 그것이 모여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또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한영섭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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