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B.T.S’ 강연

기사승인 2021.11.19  1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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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 초청, 청년과 창업가 대상 기업가 정신 고취

   
▲ 충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B.T.S’ 강연 두 번째 강연자인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이 기업 성공신화를 전했다.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재학생과 청년, 창업가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창업 경험을 나누고자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가를 초청해 ‘B.T.S(Big boss Talk for Start-Up)’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이 연사로 나서 기업 성공 신화를 전했다.

충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19일, TIPS Town에서 ‘B.T.S(Big boss Talk for Start-Up)’ 강연을 개최한 가운데 강연자로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이 나섰다.

이날 강연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교육생, 창업보육센터 및 팁스타운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비롯한 85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박희원 회장은 ㈜라이온켐텍의 성공 신화와 기업가로서 갖춰야 할 목표, 태도, 인사관리 등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기 위한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박희원 회장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실패 사례를 통해 벤처 창업가들이 겪을 수 있는 실패와 극복 방법을 안내하며, 특강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응원했다.

박희원 회장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가들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되지만, 특히 중요한 것은 시련과 싸울 수 있는 불굴의 용기와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는 판단력"이라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만 하지 말고, 직접 나가 경험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됨으로써 새로운 창업 신화를 만들 수 있는 기업가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희원 회장은 25살에 30만 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한 ㈜라이온켐텍을 국내 제일의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성장시켰으며, 최근 SK종합화학과 친환경 POE 접착제를 세계 두 번째로 개발·상용화에 성공했다.

또, 1995년 충남대에 첫 기부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10억 원의 우림 연구기업기금을 조성해 충남대 경상대학과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8월에는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한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의 ‘B.T.S 강연’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가(Big boss)를 초청해 청년들에게 창업과 관련한 경험담을 나누고 선배들이 기업가 정신을 전해 창업가로서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됐으며,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에 이어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대전경제=한혜빈]

한혜빈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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