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대전시청) 선수, 단체전 금메달 획득

기사승인 2022.01.18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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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국제펜싱연맹 사브르 월드컵’...결승에서 독일 꺽고 우승

   
▲ ‘2022 국제펜싱연맹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 획득한 대전시청팀.

대전시청 남자 펜싱팀 소속 오상욱 선수가 2022년 새해부터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된 ‘2022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대전시청), 김정환·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4강에서 러시아를 45대 44로 꺾고 결승전에서 독일과 맞붙었다.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오상욱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며, 45대 38로 팀을 승리로 이끌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 선수는 고비 때마다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이번 대회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새해부터 국제대회 금메달 획득의 낭보를 전한 오상욱 선수가 대전시민과 체육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며 “금년도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입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경제=한영섭]

한영섭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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