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초, 2년 만에 되찾은 아이들의 웃음

기사승인 2022.05.02  16: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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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가족운동회 실시

   
▲ 보람초등학교 가족운동회 모습.

보람초등학교(교장 조정대)는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보람초 강당에서 가족운동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보람초 학부모회에서 주최했으며, 학부모회 밴드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100여 가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가족운동회는 지구를 굴려라, 풍선 기둥 만들기, 2인 3각 릴레이,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각종 활동과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경품행사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 보람초등학교 가족운동회 모습.

방역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개인 물통을 지참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으며, 보람초 장바구니를 제작하여 환경 보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배명진 학부모회장은 “학부모가 나서서 아이들의 봄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가족운동회를 준비했는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고, 가족 간 가족사랑을 늘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흐뭇하다”며, “가족당 참가비는 행사 종료 후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가족사랑이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의미가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대 교장은 “학부모회가 다시 활성화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이 퍼져서 교육 회복의 발판이 되어 기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학부모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교육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 보람초등학교 가족운동회 모습.

한편, 보람초 학부모회는 가족운동회를 시작으로 보람초 워터파크, 비학산 곤충채집, 찾아가는 별밤캠프, 연탄봉사 등 보람초 아버지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경제=한영섭]

한영섭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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