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시설 위험요소 OUT’, 대덕구가 찾아갑니다

기사승인 2022.05.22  10:07:04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전 안전진단 통한 중대재해 처벌법 선제적 대응

   
▲ 가스설비 사업장 안전 점검 모습.

대전·대덕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는 대전 대덕구는 가스설비 사업장이 밀집해 가스 대형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구는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사)한국가스기술사회 대전세종충청지회(지회장 김윤철)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가스시설 안전진단 및 진단결과 사후 컨설팅에 본격 나섰다.

지난 19일에는 ‘한국에너시스’ 등 가스업체 4곳 대해 가스시설 안전거리 유지, 안전장치, 방호벽, 용기보관장소 및 고압가스 설비 적정 여부 등을 중점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결과에 대해 사후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규창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전문가를 통한 가스 위험시설 상시 진단 및 컨설팅 실시로 가스시설 대형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가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가스사고 Zero’를 위해 전국 최초로 가스안전도시를 선포하며 지역사회의 ▲가스사고 예방 및 사고수습 공동협력 ▲가스안전 점검 및 예방활동 공동실시 ▲가스안전교육 및 홍보를 통한 가스안전문화 정착 ▲가스안전 네트워크 구성 및 가스안전 대덕지킴이 활동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스시설 무료 안전진단 및 컨설팅은 연중 시행되며 희망업체는 구청 에너지과학과(☎608-6934)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경제=한혜빈]

한혜빈 기자 dje4552@hanmail.net

<저작권자 © 대전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